‘성가복지병원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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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청백봉사상] 본상 수상자

    [2018 청백봉사상] 본상 수상자

    이기영 이기영(56) 서울특별시 성북구 감사담당관 행정6급   한평생 청빈과 봉사로 지역주민과 소외된 이웃들을 챙겼다. 두 아들과 함께 성가복지병원 봉사를 14년간 주 3~5회

    중앙일보

    2018.11.16 00:02

  • 다 내려놓고 … 노숙인 주치의 13년

    다 내려놓고 … 노숙인 주치의 13년

    서울 강남의 잘나가는 내과의원 원장이었던 박용건(66·사진)씨. 그는 2001년 홀연히 병원 문을 닫는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던 그에게 아는 수녀님이 도움을 청했기 때문이다. 그

    중앙일보

    2014.03.21 00:23

  • 박용건씨, 1회 이원길 가톨릭 인본주의상

    박용건씨, 1회 이원길 가톨릭 인본주의상

    박용건(65·성가복지병원 내과 의사·사진)씨가 ‘제1회 이원길 가톨릭 인본주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숙자와 외국인 노동자 등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13년째 무료로 인술을 펼

    중앙일보

    2013.10.02 00:20

  • 고3처럼 생활한 선생님들,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제자 60명 대학 보냈다

    고3처럼 생활한 선생님들,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제자 60명 대학 보냈다

    인천 인명여고 3학년생들이 2009년 입학하면서 치른 3월 모의고사 성적은 인천지역 81개 고교 중 55등이었다. 2006년 개교한 서울 효문고는 지금까지 수시모집으로 대학에 간

    중앙일보

    2011.11.23 03:30

  • 기억 잃어버린 노인들, 다섯살 犬公에게 마음을 열다

    기억 잃어버린 노인들, 다섯살 犬公에게 마음을 열다

    경기도 성남시 보바스기념병원에 장기요양 중인 심재천(94) 할아버지. 심 할아버지가 무뚝뚝한 얼굴에 봄볕같이 환한 미소를 보이는 날이 있다. 일주일에 두 번, '나무'와 '공주'를

    중앙선데이

    2009.04.20 19:05

  • 기억 잃어버린 노인들, 다섯살 犬公에게 마음을 열다

    기억 잃어버린 노인들, 다섯살 犬公에게 마음을 열다

    지난 2일 경기도 성남시의 보바스기념병원에서 치매를 앓는 심재천(94) 할아버지가 치료도우미견 ‘나무’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아래는 경기도 군포시 삼성승마단 안에 지난달

    중앙선데이

    2009.04.18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