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복지병원 봉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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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청백봉사상] 본상 수상자
이기영 이기영(56) 서울특별시 성북구 감사담당관 행정6급 한평생 청빈과 봉사로 지역주민과 소외된 이웃들을 챙겼다. 두 아들과 함께 성가복지병원 봉사를 14년간 주 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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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려놓고 … 노숙인 주치의 13년
서울 강남의 잘나가는 내과의원 원장이었던 박용건(66·사진)씨. 그는 2001년 홀연히 병원 문을 닫는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던 그에게 아는 수녀님이 도움을 청했기 때문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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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건씨, 1회 이원길 가톨릭 인본주의상
박용건(65·성가복지병원 내과 의사·사진)씨가 ‘제1회 이원길 가톨릭 인본주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숙자와 외국인 노동자 등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13년째 무료로 인술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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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처럼 생활한 선생님들,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제자 60명 대학 보냈다
인천 인명여고 3학년생들이 2009년 입학하면서 치른 3월 모의고사 성적은 인천지역 81개 고교 중 55등이었다. 2006년 개교한 서울 효문고는 지금까지 수시모집으로 대학에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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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잃어버린 노인들, 다섯살 犬公에게 마음을 열다
경기도 성남시 보바스기념병원에 장기요양 중인 심재천(94) 할아버지. 심 할아버지가 무뚝뚝한 얼굴에 봄볕같이 환한 미소를 보이는 날이 있다. 일주일에 두 번, '나무'와 '공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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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잃어버린 노인들, 다섯살 犬公에게 마음을 열다
지난 2일 경기도 성남시의 보바스기념병원에서 치매를 앓는 심재천(94) 할아버지가 치료도우미견 ‘나무’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아래는 경기도 군포시 삼성승마단 안에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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