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수형자재복무적부심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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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의경'서 '사회복무요원'… 남은 군복무 잇는다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31)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남은 군복무를 이어간다.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씨가 지난해 6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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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빅뱅 탑, 의경에서 사회복무 요원 됐다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지난 6월 2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다. 양광삼 기자과거 대마초를 피운 사실이 의무경찰 복무 중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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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의경신분 박탈…재복무심사서 '부적합' 판정
대마초를 피운 사실로 경찰에 입건돼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은 빅뱅 멤버 최승현(30· 탑)이 씨가 의경 신분을 박탈당했다.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인기그룹 빅뱅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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