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 휴먼시티어워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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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와 환경의 공존, 지속가능한 사회 위한 디자인
━ 서울디자인어워드 2023 ‘서울디자인어워드 2023’ 대상 수상작 ‘암포라’. 태양광 발전과 공기 중 습기를 이용해 안전하고 신선한 식수를 만드는 제품이다. [사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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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섬 시골마을, 관광객 12만 명소 되다
이탈리아 시칠리 섬 황폐했던 마을 파바라는 지난 10년에 걸친 주민들의 노력으로 전 세계인들을 불러들이는 관광 명소가 됐다. 사진은 2019년 비엔날레 장면. [사진 서울디자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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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섬 낙후된 시골 살린 주민들의 마을 디자인 실험
이탈리아 시칠리 섬의 파바라 마을. 10년 간 '팜 컬쳐럴 파크' 프로젝트가 추진된 이곳은 현재 세계 미술 애호가들을 불러들이는 곳이 됐다. [사진 서울디자인재단] 이탈리아 시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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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화의 생활건축] 산 자를 위한 납골당
한은화 부동산팀 기자 지난해 12월 말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의 최종 후보 10곳이 발표됐다.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수여하는 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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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화의 생활건축] 산 자를 위한 납골당
한은화 부동산팀 기자 지난해 12월 말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의 최종 후보 10곳이 발표됐다.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수여하는 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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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 스포츠&문화 공기업 시리즈 ⑤] 도시민의 일상 행복하게 하는 국제 디자인상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
제2회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가 다음 달 세계 석학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될 예정이다. 사진은 제1회 수상작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두눈 학습 혁신 프로젝트’. [사진 서울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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