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안규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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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콩팥병 있으면 심장질환 위험 2배 증가
신장 이식 수술 장면. 중앙포토 한국 성인의 10~13%가 만성 콩팥병을 앓는다. 지속해서 증가한다. 악화하면 말기신부전에 이르거나 합병증이 생겨 숨질 수 있다.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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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무료 진료소에 일반인 몰려 "난감"
지난 7월 25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 뒤편 라파엘 나눔 노숙자 무료 진료소 봉사자들이 진료 준비를 하는 동안 스탠드에서 노숙인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강주안 기자 지난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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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집단 감염 훑고 가도 서울 곳곳 '노 마스크' 지하도 살이 [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
지난달 27일 오후 9시 45분쯤 서울 남대문 지하도. 입구에 들어서자 1945년 대한민국 최초의 지하도라는 근사한 안내판이 보인다. 서울 미래유산이라는 문구도 붙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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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남에게 준 사람 중 사망률 0
의료진이 간 이식 수술을 집도하는 모습. 국내 간 이식은 세계적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중앙포토] 백지용(80)씨와 정민소(81)씨 부부는 5년 전 간을 주고받았다. 부인 정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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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장기·인체조직 기증자에게 주는 정부 위로금 내년 폐지
장기나 인체 조직을 기증한 사람에게 지급하는 정부의 위로금이 폐지된다. 2004년 위로금이 생긴 지 12년 만이다. 장례비와 진료비는 계속 지원된다.황의수 보건복지부 생명윤리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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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췌도, 사람에게 이식해 살펴보는 중"
▲ 쿠퍼 박사 장기이식술 - 지금까지는 다른 사람의 장기를 쓰는 것이 최선이었다. 하지만 기증자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그 장기가 환자에게 잘 맞아야 한다는 점에서 장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