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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10일 보고 자리에선 서욱 전 국방부 장관 등 군 수뇌부 인사들이 앉아서 경례를 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16일 윤 대통령의 첫 국회 시정연설에서는 ‘인사패싱’ 논란이
중앙일보
2022.05.24 16:18
서욱 당시 국방부 장관은 국정감사 등에서 해군작전사령부 작전2차장으로부터 동생이 북한에 체포돼 바닷물 속에 몸이 있는 상태로 7∼8㎞를 끌려가는 상황을 보고받았으나 북한 해역이라 구조
2022.05.24 00:01
이에 지난해 3월 방한한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당시 서욱 국방부 장관에게 “사드 기지를 지금과 같은 상태로 방치할 것이냐.
2022.05.20 16:08
서욱 당시 국방부 장관은 열병식 직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북한 스스로는 코로나 환자가 없다고 하지만 (드러나는) 모습을 보면 내부에 코로나 확진자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열병식장에는
중앙선데이
2022.05.14 00:20
서욱 당시 국방장관은 열병식 직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북한 스스로는 코로나 환자가 없다고 하지만, (드러나는)모습을 보면 내부에 코로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열병식장에는)
2022.05.13 15:39
지난 2018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송영무 당시 국방부 장관(오른쪽)이 전진구 해병대 사령관, 남영신 기무사령관, 서욱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왼쪽부터)의 인사를 받고 자리로
2022.05.11 00:01
2022.05.10 10:46
2022.04.15 18:00
2022.05.26 22:35
2022.05.26 18:52
2022.05.26 19:05
2022.05.26 17:24
2022.05.26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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