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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의 ‘권대욱의 산막일기’를 통해 ‘쓰·말·노’ 가운데 그의 글을 접할 수 있었다.
중앙일보
2021.11.21 10:00
━ [더,오래] 권대욱의 산막일기(75) 봄비가 함초롬 내린 날 아침, 나는 닭장에 들러 계란을 꺼내고 부화시킬 계란에 표식하며 태어날 병아리를 기다린다.
2021.04.18 09:00
━ [더,오래] 권대욱의 산막일기(74) 경제적 가치는 운도 있어야 하고 노력도 있고 사람이 통제할 수 없는 여러 요소가 있지만 사회적 가치는 의지와 노력으로 얼마든지 높일
2021.04.04 09:00
━ [더,오래] 권대욱의 산막일기(73) 2월의 마지막 날. 곧 경칩이 오고 봄이 오겠지. [사진 pixabay] 서울서도 산막을 본다.
2021.03.07 09:00
━ [더,오래] 권대욱의 산막일기(72) 산막에 눈 온 모습, 서울에서도 다 보인다. 참 좋은 세상. 못 참겠다. 눈 보러 가야겠다. 산막에 눈이 왔다.
2021.02.07 09:00
━ [더,오래] 권대욱의 산막일기(71) 신축년 원단, 오대산 적멸보궁에 올랐다. 칼바람 부는 매섭고 가파른 길이었지만 법구경의 말씀과 헤르만 헤세로 행복했다.
2021.01.10 09:00
2022.05.29 04:52
2022.05.28 08:22
2022.05.27 22:09
2022.05.28 21:21
2022.05.2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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