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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후보 선대위는 지난 23일 논평을 통해 “김태흠 후보가 2006년 7월 매입한 농지 두 필지를 불법 형질변경 및 무단 전용한 의혹이 있다”며 후보 사퇴를 촉구했다.
중앙일보
2022.05.26 05:00
그러는 사이 이강섭 법제처장은 사퇴했다. 김민중 기자 kim.minjoong1@joongang.co.kr, 정용환 기자 jeong.yonghwan1@joongang.co.kr
자기 발언이 공개되는 것을 원치 않는 위원은 스스로 사퇴하면 된다. 일본이 채택한 방식이다. 많이 늦었으나 제대로 된 개혁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다.
2022.05.26 00:34
이 와중에 이 고문의 열성 지지층인 ‘개딸(개혁의 딸)’그룹은 한때 박 위원장을 “불꽃대장”이라고 치켜세웠지만, 최근엔 사퇴 촉구 집회까지 열었다.
2022.05.26 00:02
이 고문의 팬덤을 형성한 열성 지지층인 ‘개딸(개혁의 딸)’‘개이모’그룹은 한때 박 위원장을 “불꽃대장”이라고 치켜세웠지만 최근엔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까지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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