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다 가쓰미’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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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대통령님, 이젠 너무 늦었잖아요
전수진 투데이&피플팀장 #1. 다음주면 동일본 대지진 발생 10주년이다. 2011년 3월 11일 일본을 덮친 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는 1만5894명(일본 경찰청 집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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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은 행동이 중요한데, 한국인은 마음 따져”
마이니치신문 사와다 가쓰미 논설위원이 신간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사와다 가쓰미] “일본인에겐 마음이 아니라 행동이 중요하다.” 사와다 가쓰미(澤田克己) 일본 마이니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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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팬 성공못했다"던 日기자 "한국은 진정성, 우린 행동 중요"
마이니치신문 사와다 가쓰미 논설위원이 신간을 들어보이고 있다. [본인 제공] “옛날엔 많은 일본 사람들이 조선에 왔지. 좋은 일본 사람도 있었고 나쁜 일본 사람도 있었어.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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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전 마일드세븐처럼…“일본산 불매운동 모두 불발”
사와다 가쓰미 광복 50주년을 맞은 1995년,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전국적으로 벌어졌다. 서울과 부산 등지에서 일본 담배 마일드세븐 화형식이 열렸다. 그러나 연말 집계된 마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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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드세븐 배신의 기억…"일본산 불매운동 25년 필패했다"
1992년 서울 잠실동 롯데백화점앞 광장에서 열린 일본제품 불매운동 집회 모습. 당시 이 백화점 10층에서 열린 '일본 니이가타 관광물산 전시회'를 규탄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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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동 불안정한 두 사람에게 한반도 장래를…"日언론, 회담 낙제점
“안도감 보다 걱정이 앞서는 결과였다.”(니혼게이자이 신문) “경솔한 양보를 할까 불안하다”(아사히 신문) 13일 일본을 대표하는 두 신문은 전날 열린 북ㆍ미 정상회담 결과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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