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경호원들’
검색결과
-
딸 띄우며 "잠 그립다"는 김정은…이상한 오른쪽 손목 포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8일 열병식에 앞선 식전행사에서 손목을 뒤틀어 짚고 앉은 장면이 목격됐다. 부자연스러운 자세 때문에 김정은의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
[영상]판문점 북미정상회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2장면
정전협정 66년 만인 지난달 30일 북한과 미국 정상이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두손을 마주 잡았다. 사실상의 3차 북ㆍ미 정상회담이었다. 양 정상은 군사정전위원회 본
-
툭 하고 치니 "오"하고 손잡아···남북 경호원 판문점서 재회
[사진 SBS 비디오 머그 캡처] 지난달 30일 판문점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깜짝 회담은 경호와 의전의 벽을 파격적으로 허물었기 때문에
-
‘밀착 보좌’ 현송월…지켜보는 김여정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장 겸 노동당 부부장이 30일 오후 판문점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수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0일
-
김정은의 ‘달리는 보디가드’,러시아에서도 달린다…‘V’자에서 바뀐 하노이와 같이 ‘11’자
지난해 4ㆍ27 남북정상회담 이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달리는 보디가드’는 김 위원장이 나타날 때마다 관심사다. 북·러 정상회담을 위해 러시아를 방문한 김 위원장은 24일
-
푸틴은 다른 일정, 부총리는 산불…김정은 환영만찬도 없었다
24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극동·북극개발 장관의 영접을 받으며 역사를 빠져나오고 있다. [AFP=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