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벌군 사령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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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병학교 간 쑨원, 거수경례 웨이리황에 “나를 보위해라”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75〉 태평양 전쟁 말기, 버마 파견군 최고사령관 시절의 웨이리황(오른쪽 넷째). 여섯째가 참모장 쑨리런(孫立仁). 쑨은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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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 “천밍런, 국민당 군 8만명 이끌고 와” 개국상장 추천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73〉 1949년 2월, 동북을 점령한 린뱌오의 ‘제4야전군’은 화북야전군과 합세, 톈진(天津)을 점령하고 베이징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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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 린뱌오에 “평화는 회담 아닌 전장의 산물” 전문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66〉 장제스는 두위밍을 끔찍이 아꼈다. 국방부장을 대동하고 동북 주둔 중인 두위밍 군을 독전하는 장제스. [사진 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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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스 “청 황실 우대 회복시킬 것”…푸이 “못 믿을 사람”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34〉 9·18사변 2개월 후인 1931년 11월 중순, 국민정부 수도 난징(南京)에서 대책을 숙의하기 위해 만난 국민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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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 입성 앞둔 마오 “무력 동원해 미 영사관 보호하라”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695〉 중공 입성 후 일상을 되찾은 선양 거리. [사진 김명호] 국·공 양당이 손잡고 치르던 북벌 전쟁(1926-28)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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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트루먼 대통령, 중 국민정부에 원조 중단 보복” 소문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690〉 1948년 10월, 베이핑 고궁박물원 앞에 나타난 듀이 지지 선전원. [사진 김명호] 미국은 단명으로 그친 쑨원(孫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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