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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복무기간, 병력충원, 부대구조, 전투력 발휘의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중앙일보
2022.06.21 05:00
연합뉴스 병사 복무기간이 줄고 월급은 늘면서 초급 장교를 선발하는 학군단(ROTC) 지원자 수가 급감하고 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올해 전국 육군 ROTC 지원자 수는 7600명으로
2022.05.26 09:14
징병제 군대의 전투력이 초급 간부의 지휘능력과 입대 장병의 복무의지를 통해 발휘되기 때문이다.
2022.05.24 05:00
새누리당의 대선 핵심공약이었던 군 복무기간 18개월 단축도 인수위 국정과제에서 중장기 과제로 분류됐고, 결국 박근혜 정부에서는 실현되지 못했다.
2022.05.07 11:30
의무 복무 기간이 18개월로 단축되며 일선 지휘관들이 전전긍긍한다. 장병들의 전투 기량은 떨어지고 양성 교육훈련 소요가 대폭 늘어났다. 열심히 양성하여 활용할 만하면 전역한다.
2022.04.12 00:36
또 각 대학에서 다수의 학사장교를 선발했지만, 병 복무 기간 단축 이후 초급장교 획득 환경 악화로 장교 충원율이 저하됐다.
2022.02.23 16:46
2019.01.07 15:25
2018.12.28 16:23
2018.12.20 12:00
2018.11.28 11:36
2022.06.27 14:39
2022.06.27 09:32
2022.06.27 16:13
2022.06.27 05:00
2022.06.2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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