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리틀빅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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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마동석 촬영 멈추고, 리메이크 백지화...코로나 타개책 안보이는 영화계
코로나19 속 영화계 현황을 나눈 '2020 한국영화산업 긴급진단 토론회'가 영화수입배급사협회?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이 주최해 28일 서울 아트나인 극장에서 열렸다. 나원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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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넷플릭스…"제보 감사, 수정하겠다"
사진 영화 '사냥의 시간' 포스터. 리틀빅픽처스 넷플릭스가 영화 '사냥의 시간' 독일어 자막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것에 대해 "수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3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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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사냥의 시간'…마약·총성 얼룩진 '헬조선' 미래
영화 '사냥의 시간'에서 주연을 맡은 이제훈. 영화엔 총격 장면이 많이 나온다. 15세 관람가. [사진 넷플릭스] 범죄 액션보단 심리 스릴러에 가깝다. 총격장면이 많지만 슈팅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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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의 시간' 공방 끝, 넷플릭스 "신속히 공개 일정 잡겠다"
지난 2월 22일(현지시간) 독일 제70회 베를린영화제에 참석한 '사냥의 시간' 팀. [사진 리틀빅픽쳐스] 영화 ‘사냥의 시간’이 법정 공방을 마무리 짓고 다시 넷플릭스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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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의 시간' 갈등… 코로나는 천재지변, 이중계약 아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개봉을 연기했다가 넷플릭스 직행을 선택한 영화 '사냥의 시간'(사진). 왼쪽부터 주연 배우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이다. [사진 리틀빅픽쳐스] 코로나를 피하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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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대작 ‘사냥의 시간’ 코로나에 밀려 넷플릭스 직행…국제소송 우려도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극장 개봉 없이 넷플릭스로 공개되는 영화 ‘사냥의 시간’. ‘파수꾼’(2011)의 윤성현 감독과 (왼쪽부터) 배우 박정민, 이제훈이 안재홍, 최우식과 뭉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