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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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장관 21명 중 10명만 생환…수도권에선 김은혜만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충남 홍성·예산 선거구에서 승리한 국민의힘 강승규(가운데) 당선인이 부인 김소영(왼쪽)씨와 아들 석원씨와 함께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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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서울 라인업 윤곽…권영세·나경원 등 25명 단수공천
국민의힘이 4·10 총선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 49개 지역구 가운데 19곳의 후보를 14일 확정했다. 윤석열 정부, 또는 용산 대통령실 출신 인사 중 공천이 확정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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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서울 공천 라인업 일부 윤곽…'尹心' '韓心' 지역은 경선할 듯
국민의힘이 4ㆍ10 총선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 49개 지역구 가운데 19곳의 후보를 14일 확정했다. 윤석열 정부, 또는 용산 대통령실 출신 인사 중 공천이 확정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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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공관위원장 “인요한 지역구 출마 안해…중·성동을은 경선 99%”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연합뉴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3일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의 서울 출마 가능성에 대해 “비례대표는 아직 모르지만, 지역구는 나오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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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취임 25일 만에 왕이와 ‘유선 상견례’
조태열(左), 왕이(右)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6일 왕이(王毅) 중국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 통화했다. 지난달 12일 조 장관이 취임한 뒤 25일 만에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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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vs 현역, 친명 vs 친문…여야 공천전쟁 시작됐다 [view]
4·10 총선을 두 달여 앞두고 여야의 총선 공천 레이스가 본격화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3년 차를 맞아 여소야대 지형의 반전을 꾀하는 국민의힘과 의회 권력 수성을 내건 더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