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희 프리랜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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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희 아나 "민주주의 위기면, 박정희때처럼 尹 닭모이 됐다"
박지희 아나운서. [유튜브 캡처] 프리랜서 방송인인 박지희 아나운서가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위기면 윤석열은 지금 닭모이가 됐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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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뭐하다가" 2차가해 논란 박지희, TBS 프로그램서 하차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이동형TV'에 출연한 박지희 프리랜서 아나운서. [사진 '이동형TV' 캡처]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에게 ‘2차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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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깡패들아, 시장실 침대 없다는데…" 멈추지않는 2차 가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해자 A씨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2차 가해 발언이 계속되고 있다. A씨를 공격하는 논리는 4년여에 걸쳐 비서실에 근무하다 최근 사건을 신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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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가해 사과하던 박지희 "개명할까" 농담에 "박근혜로 해"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이동형TV'에 출연한 박지희 프리랜서 아나운서. [사진 '이동형TV' 캡처]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에게 “4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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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위안부 할머니들은 40년 말 못하셨다" 박지희 비난
[사진 진중권 교수 페이스북 캡처]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고소인에 대한 2차 가해 발언 논란에 휩싸인 TBS교통방송 박지희 아나운서와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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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가해 논란 사과하며 "피해 호소인"이라는 박지희 아나운서
tbs에서 아나운서로 일하는 프리랜서 방송인 박지희씨. [사진 박지희 인스타그램]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고소인에 대한 2차 가해 논란에 휩싸인 박지희 아나운서가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