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단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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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박지원-김길리 5차 월드컵 개인전 金2… 동반 종합 우승 눈 앞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지원. 연합뉴스 쇼트트랙 남녀 국가대표 간판 박지원(28·서울시청)과 김길리(20·성남시청)가 월드컵 5차 대회에서 나란히 개인전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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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최수한 단국대 교수 ‘5G 이동통신 기술’ 국내 대학 최초 ‘아반치’ 표준특허 등재
“글로벌 시장서 경쟁력 강화하는 기회 될 것” 최수한 단국대 모바일시스템공학과 교수의 ‘5G 이동통신 기술’ 특허가 국내 대학 가운데 최초로 이동통신표준특허풀 관리 글로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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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조께 인사 올렸다"…『열하일기』 뼈대 『연행음청』 공개
연암 박지원 대표 작품인 『열하일기』의 뼈대인 친필 초고본 『연행음청(燕行陰晴)』 의 존재가 처음 확인됐다. 사진은 『연행음청』 겉표지. '연암산방(燕巖山房)'이라고 인쇄된 연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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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금메달리스트 황대헌, 쇼트트랙 선발전 1위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 사진 대한빙상연맹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24·강원도청)이 1년 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달았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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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는 없었다, 박지원 화려한 대관식
남자 쇼트트랙 간판 박지원(오른쪽)이 세계선수권 2관왕에 올랐다. 12일 1000m 준준결승에서 중국의 린샤오쥔과 자리싸움하는 박지원. [연합뉴스] ‘화려한 대관식’이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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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 곽윤기, 이준서 없어도… 여전히 강한 쇼트트랙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지원. AP=연합뉴스 황대헌(23·강원도청), 곽윤기(33·고양시청), 이준서(22·한국체대) 없이도 강했다. 주축 선수가 빠졌지만 한국 쇼트트랙이 월드컵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