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검찰 직제개편안’
검색결과
-
[단독] "정치권 희생양, 치욕스럽다" 野 겨눈 김성태 옥중 반박문
대북 송금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돼 수원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2일 오전 변호인을 통해 입장문을 공개했다. 입장문엔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한 '검찰의 봐주기
-
한동훈 "檢조직개편, 검수완박 무력화? 일 제대로 하게 하는것"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0일 청주교도소를 방문해 기자회견을 마친 뒤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검찰의 직접수사 부서를 다시 늘리는 검찰 조직 개
-
"증권합수단·범정 부활" 밝힌 한동훈…당분간 검찰도 챙길 듯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문재인 정부에서 폐지한 증
-
尹 '檢독립' 공약에 갈라선 법무·검찰, 인수위 보고도 따로 한다
법무부와 대검찰청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업무보고를 각각 따로 진행한다. 인수위 역사상 검찰이 법무부로부터 독립해 별도 업무보고를 하는 건 유례없는 일이다. 윤석열 대통령
-
1년만에 '검수완박' 유턴한 검찰…尹 공약 모두 찬성했다
대검찰청이 오는 24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위원장 안철수)에 대한 법무부·대검 업무보고를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검찰 관련 공약에 모두 찬성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
박범계 “아직 수사지휘권 필요…대장동, 특검으로 논쟁 종결시켜야”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3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중회의실에서 기자들과 약식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자가격리가 해제된 후 처음 출근한 박 장관은 출근길 취재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