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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복도 살찌는 계절 강릉항 인근 ‘이젠 씨푸드’의 복어회 상차림. 복어도 찬바람이 불 때 더 맛있다. 12월부터 2월까지가 제철인데, 독성은 줄고 살은 더 단단히 차오른다.
중앙일보
2021.12.17 00:03
━ 밀복도 살찌는 계절 밀복은 비교적 독성이 약하고, 살이 많아 횟감으로도 탕감으로도 인기가 높다.
2021.12.16 05:00
검복(시장에서는 밀복) 한 마리 2만5000원, 피조개 5000원, 간을 쓰려고 산 생 아귀 한 마리는 5000원이었다.
중앙선데이
2019.02.02 00:02
겨울철 강릉 앞바다에서 까치복, 밀복 등이 많이 잡혀, 시장에는 복어도 많다. 장치는 표준어로는 벌레문치라 부르는데 도치·망치(고무꺽정이) 못지않게 외모가 비호감형이다.
2017.12.16 00:01
밀복과 까치복을 먹었는데 아무 간을 하지 않았는데도 감칠맛이 강렬했다. 홍 사장은 “바람이 만든 맛”이라고 말했다. 복어찜은 2~3마리에 3만원 선이다.
2017.12.01 01:00
이날은 밀복과 까치복을 먹었는데 아무 간을 하지 않았는데도 감칠맛이 강렬했다. 홍 사장은 “바람이 만든 맛”이라고 말했다.
2017.11.30 00:54
‘밀복’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2022.08.10 19:56
2022.08.11 02:00
2022.08.10 14:34
2022.08.10 20:45
2022.08.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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