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총선’
검색결과
-
당은 망해도 난 살았다?…입으로만 쇄신, 용산 입만 보는 與초선 [현장에서]
장삼이사들도 시험을 못 봤으면 뭐가 부족했는지 따져보게 마련이다. 이른바 엘리트 출신이 득실대는 국민의힘이라면 더 예민할 법도 하다. 그 평가가 정권의 향방, 나아가 나라의 방향
-
원내대표 물망 강훈식 "친명색 짙어도, 175명 같은 말 안할것" [화제의 당선인]
22대 총선에서 당선된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아산을)은 4·10 총선
-
최상목, 野요구 '추경'에 부정론…'대파 논란'엔 "반면교사 삼겠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야당에서 요구한 ‘민생 안정용’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대파 논란’ 등 지난 총선 때 핵심 이슈로 부상했던 물가
-
[김정하의 시시각각] 여당, 수도권 강화없이 미래 없다
김정하 논설위원 보수 정당에 이제 수도권 선거는 죽음의 무대가 됐다. 2016년 총선(더불어민주당 82석, 새누리당 35석)부터 의석 차가 확 벌어지더니 2020년 총선(더불어민
-
이화영 “7월3일 검사가 음주 회유”… 검찰은 “명백한 허위”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의혹 등으로 재판받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검찰청 술판 회유’ 주장을 둘러싼 검찰과 이 전 부지사 사이 공방이 점입가경이다. 이 전 부지사는 지
-
이화영 술판·대표 연임론 키우는 野…"그 뒤엔 이재명 대선 플랜"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가 연루된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수사의 정당성을 연일 문제 삼고 있다. 발단은 “검찰청에서 술을 마시며 회유당했다”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 부지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