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 그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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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국숫집 직원들, 악귀 사냥꾼이라고 소문났대요

‘경이로운 소문’의 악귀 사냥꾼 추매옥(염혜란), 소문(조병규), 가모탁(유준상), 도하나(김세정). [사진 OCN]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상승세가 무섭다. 방송

중앙일보

2020.12.23 00:03
한국형 판타지의 진화…국숫집서 악귀와 싸우는 ‘경이로운 소문’ 왜 끌릴까

‘경이로운 소문’에서 카운터즈로 활약 중인 추매옥(염혜란), 소문(조병규), 가모탁(유준상), 도하나(김세정). [사진 OCN]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상승세가 무

중앙일보

2020.12.22 13:37
남자 구미호 앞세운 ‘구미호뎐’ 왜 자꾸 다른 데 눈길이 갈까

드라마 ‘구미호뎐’에서 첫사랑 상대로 만난 아음(조보아)과 이연(이동욱). [사진 tvN] 600년 후 이들은 괴담 프로그램 PD 남지아의 모습으로 다시 만난다. [사진 tvN]

중앙일보

2020.11.13 10:00
‘미씽’ 실종자들 마지막이라도 예쁜 것만 보다 갔으면…

민연홍 PD는 장르물의 꾸준한 인기 비결에 대해 ’인간 본성을 숨기지 않고 보여주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장진영 기자 “강도, 살인 이런 건 죄다 뒷북이거든

중앙일보

2020.10.21 00:03
“‘미씽’ 실종자들 마지막이라도 예쁜 것만 보다 떠나길 바랐다”

11일 종영한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의 장판석(허준호)과 김욱(고수). 두 사람은 죽은 사람들의 영혼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녔다. [사진 OCN] “강도, 살인

중앙일보

2020.10.20 15:55
[매거진M] 여성 감독의 영화는 흥행 안 된다? 그런 편견을 깨고 싶다

(왼쪽부터) 박현진·이경미·윤가은 감독 2016년 개봉한 한국영화 327편 중 여성 감독이 만든 상업영화는 단 9편. 다양성 영화까지 합치면 30편 정도다(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중앙일보

2016.12.31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