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의 배현진’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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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하기 이상한 모양새 됐다"…잠행 들어간 나경원, 지방행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고심중인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인사회를 마치고 차량에 오르고 있다. 국회사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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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이어 조수진 최고위원 사퇴 "윤핵관 2선 물러나라"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이 31일 최고위원에서 사퇴했다. 배현진 의원이 29일 최고위원에서 물러난 데 이어 두 번째다. 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각성과 변화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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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단일화 무산 효과…"김은혜만 죽고 국민의힘 살았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달 3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역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경기도 총집결 필승 유세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철수 성남 분당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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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혁신하는 젊은 보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 “젊은이들 참여하는 정치 영역 만들어내는 데 힘쓸 것… 할당제는 여성의 성취 축소시켜” ■ “영남 몰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마지막… 앞으로 지역 아닌 세대·계층 구도가 좌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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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진보 위선과 싸운 결과가 이준석?…죽 쒀서 개 줬다"
지난 14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중앙일보와 인터뷰 하고 있다. 정수경PD “공정하자 더니 (진보가) 공정을 다 깨버리네… 평등 떠들지 마. 그냥 무한 경쟁해.” 논객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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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진보 위선과 싸운 결과가 이준석?…죽 쒀서 개 줬다"
“공정하자 더니 (진보가) 공정을 다 깨버리네… 평등 떠들지 마. 그냥 무한 경쟁해.” 논객 진중권(59) 전 동양대 교수는 ‘이준석 현상’이 나타난 배경을 이렇게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