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로그인하고 한결 더 편리해진 나만의 중앙일보를 경험해보세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미래통합당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참석해 5·18 유족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고, 성일종·정운천 의원이 보수 정당 의원 최초로 5·18추모제에 공식 초청받는 일도 있었다. 2020년 당시 미래통합당
중앙일보
2022.05.16 17:06
사찰 논란만 낳은 부실 수사 고발 사주 의혹은 지난해 9월 인터넷 매체 뉴스버스의 보도로 불거졌습니다. 2020년 4·15 총선을 앞두고 대검찰청에서 근무하던 손준성 검사가 미래통합당
2022.05.14 05:00
급기야 2020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180석을 가져가자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중진 의원은 “현실의 참담함보다는 미래의 탈출구가 안 보이는 게 더 무섭다”는 절망섞인 반응을
2022.05.13 17:12
방역 지침을 어기고 주거지를 무단이탈했던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법정에서도 “법이 부당하다”고 밝혔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민 의원은 이날 인천지법에서
2022.05.11 12:39
지난 21대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의 외교안보 인재로 영입돼 후신인 미래통합당의 후보로 천안갑 지역구에 도전했으나 낙선했다.
2022.05.09 15:55
기소하며 나머지 ‘고발 사주’ 의혹 관련 검사들을 무혐의 처분하면서 증거인멸 등 수사를 방해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2020년 당시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실 검사 2명과 김웅 미래통합당
2022.05.08 17:56
2022.05.08 05:59
2022.05.06 16:59
2022.05.18 05:00
2022.05.18 12:02
2022.05.18 13:10
2022.05.18 19:54
2022.05.17 20:52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