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사적 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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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혹은 붕괴, 변곡점에 선 지구사회
라운드테이블 회의 모습 경희학원은 9월 21일 제42회 유엔 세계평화의 날 Peace BAR Festival(이하 PBF)’을 개최했다. 행사 주제는 ‘평화 혹은 붕괴, 변곡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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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인사이트] 김치가 자신의 문화라 우기는 중국이 노리는 건?
━ 문명사적 맥락에서 본 ‘김치 전쟁’ 중국 유튜버 리즈치는 지난 1월 김치 담그는 영상을 공개하며 김치를 ‘중국 요리’라 주장해 파문을 던졌다. [유튜브 캡처] “부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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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전공 융합 ‘팀팀 클래스’ 확대…“베스트보다 온리 원이다”
━ [양영유의 총장 열전] 유지수 국민대 총장 국민대는 상해 임시정부 지사들이 국리민복(國利民福)을 구현할 교육기관 설립에 뜻을 모아 1946년에 세운 대학이다. 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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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명성보다 실력…‘SKY 캐슬’ 입시 열풍 오래 못 갈 것
━ [양영유의 총장 열전] 김용학 연세대 총장 김용학 연세대 총장은 ‘사회 연결망 이론’의 국내 최고 권위자다. 서로 다른 학문과 정보, 사람 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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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선도하는 대학] "성 평등, 포용적 사회, 기후변화 대응 위해 목소리 높여야"
지난 18~20일 Peace BAR Festival 2018 현장. ‘전환문명 시대의 한반도: 그 가치와 철학’이란 주제 아래 한반도의 봄을 문명 전환의 맥락에서 접근, 지속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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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변혁 그 이후 고민 필요 … 새로운 불평등 막아야”
제36회 유엔 세계평화의 날을 기념하는 ‘피스 바 페스티벌(Peace Bar Festival)’ 행사가 21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게리 제이콥스 세계예술과 학 아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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