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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없는 부산국제영화제, 송강호가 닻 올린다

지난 5월 칸 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화란’(감독 김창훈)은 부산에서 아시아 관객들과 처음 만난다. [사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에 집행위원장까지 빈자리가 많은 제28회 부산

중앙일보

2023.09.06 00:02
송강호가 손님맞이 나서는 ‘선장 없는’ 부산국제영화제

지난해 10월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홍콩 배우 량차오웨이(양조위)가 입장하고 있다. [중앙포토] 규모도 예산도 줄었지만 올해도

중앙일보

2023.09.05 17:48
엘리멘탈 OST 부르며 프러포즈 이벤트…라우브 첫 단독 내한공연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라우브의 첫 단독 내한 공연. 1만5000명의 관객이 함께했다. [사진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잠깐만, 잠깐만!” 공연이 중반에 달했

중앙일보

2023.08.31 00:02
'맛살♡' 왼팔에 한글 문신 깜짝…1.5만명 떼창에 감동한 라우브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팝스타 라우브의 첫 단독 내한 공연이 열렸다. [사진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잠깐만, 잠깐만!” 공연이 중반에 달했을 무렵, 세계적인 팝스

중앙일보

2023.08.30 16:27
카페 사장 세비귤, 은행원 송계지…달라진 현실, 여전한 편견

우리은행 안산외국인특화지점의 송계지 계장. 서지원 기자 지난 24일 경기도 안산시의 우리은행 외국인특화지점. 창구에선 영어·중국어·태국어 등 다양한 언어가 흘러나왔다. 한 직원은

중앙일보

2023.07.27 00:01
은행직원도 카페사장도 외국인인데…싸늘한 한국인 시선, 왜

지난 24일 경기 안산시의 우리은행 외국인특화지점. 창구에선 영어·중국어·태국어 등 다양한 언어가 흘러나왔다. 한 직원은 “패스워드 원 모어 타임(비밀번호 한 번 더)”이라고 말

중앙일보

2023.07.26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