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유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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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은의 트렌드터치] 마이크로 유목의 시대, 워케이션
이향은 LG전자 고객경험혁신담당 상무 이탈리아 밀라노에선 금요일에 학교를 결석하고 롱 위크엔드로 여행을 가도 수업일수로 인정해주는 ‘바캉스 교육’이 보편화되어 있다고 한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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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100억 달러 기부한 '두바이 리더십'
세계 최대의 인공섬으로 불리는 두바이의 팜 아일랜드. 두바이 지도자 무하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이 국가 개조 차원에서 만든 창의적 프로젝트의 하나다.[두바이 AP=연합뉴스] '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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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들의 미래 청사진
프랑스의 지성 자크 아탈리,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토머스 셸링. 21세기 글로벌 리더로 꼽히는 이 인물들이 바라보는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이들을 차례로 만나보는 아리랑TV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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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해커와 크래커
흔히 1946년 미국에서 개발된 에니악(ENIAC)을 세계 최초의 컴퓨터로 알고 있지만 사실 그게 아니다. 농경사회를 디지털 유목사회로 바꿔놓은 선각자의 영예는 영국 수학자 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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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삼성전자 사장 '반도체 현재와 미래' 강연
"19세기 중엽 미국 캘리포니아에 금광을 찾아 오는 '골드 러시'가 유행이었다면 지금은 세계 정보기술(IT)업체들이 플래시 메모리를 사러 한국으로 모여드는 '플래시 러시'가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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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6)하원에서 발해까지…동양사 5천년의 베일을 벗긴다
2천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경쾌한 음악과 함께 적색·청색·분홍색등 가지각색의 깃발을 선두로 출장선수들이 대회장으로 들어온다. 요란한 환성과 박수가 터진다. 깃발을 든 기수는 민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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