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태형의 음악이 있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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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추억] K클래식 기반 다진 ‘바이올린 대모’

‘한국 바이올린의 대모’로 불리는 고 김남윤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가 생전에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모습. 고인은 한예종 설립 멤버로 300명이 넘는 후학을 양성했다. [중앙포토]

중앙일보

2023.03.13 00:02
K 바이올린 대모 김남윤 한예종 명예교수 별세

국내 바이올린의 대모로 꼽히는 김남윤 한국예술종압학교 명예교수(왼쪽). 1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중앙포토 숱한 제자를 키워내 ‘바이올린의 대모(代母)’로 불린 김남윤 한국예술종

중앙일보

2023.03.12 17:02
파격의 바이올리니스트 코파친스카야 “음악은 끊임없는 발견으로 새로워져”

첫 내한공연하는 몰도바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파트리샤 코파친스카야. 이단아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파격적인 연주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사진 서울시립교향악단 파트리샤 코파친스카야(4

중앙일보

2023.03.09 13:07
후지와라 오페라단 '토스카' 주역 이천혜 “알고 보면 여린 여자 토스카에 푹 빠졌죠”

재일교포 성악가 이천혜가 29일 일본 도쿄분카카이칸에서 열린 후지와라 오페라단 공연 ‘토스카’에서 열창하고 있다. 사진 일본오페라협회 후지와라 오페라단은 1934년 창립한 일

중앙일보

2023.01.30 14:12
올해 윤이상 콩쿠르 16세 우승 한재민 “연습해야 자유로워져"

올해 윤이상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16세 소년 켈리스트 한재민.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작년 에네스쿠 콩쿠르 최연소 우승, 제네바 콩쿠르 3위, 올해 윤이상 콩쿠르 우승. 20

중앙일보

2022.11.13 15:20
‘피아노 교과서’ 안드라스 쉬프 “음악 측정불가, 콩쿠르 멈춰라”

4년 만에 내한공연을 갖는 피아니스트 안드라스 쉬프. 그는 “마음을 정갈하게 하기 위해” 바흐 연주로 매일 아침을 시작한다. [사진 마스트미디어] ‘바흐 해석의 권위자’ ‘피아니

중앙일보

2022.11.01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