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검색결과
-
“재밌는 영화 만들자” 강수연·안성기 캐스팅, 메가폰 잡아
━ [김동호 남기고 싶은 이야기] 타이거 사람들 〈24〉 영화감독 데뷔 필자는 2012년 단편 ‘주리’로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주리’를 모니터링 하고 있는 필자(가운데
-
문닫는 서울극장 ‘종로 영화 1번지 시대’ 역사속으로
서울극장은 경영난 악화 등을 이유로 오는 8월 31일 영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서울 종로 서울극장이 개관 4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서울극장은 2일 홈페이
-
종로3가 흥행 이끌던 서울극장 개관 42년만에 역사속으로
42년간 서울 종로 3가를 지켜온 대표 영화관 서울극장이 2일 폐관 공지를 알렸다. [사진 서울극장 홈페이지] 서울 종로 서울극장이 개관 4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서울
-
이름·대화 없는 여성 캐릭터 그만…비주류 넘어 흥행 코드 된 '여성'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SIWFF) 개막작은 '코로나 시대, 서로를 보다'란 주제로 공모한 1분 이내 50편 단편을 엮어낸 독특한 작품이 선정됐다. 영화제는 오는 10일부터
-
멀티플렉스보다 비싼 독립·예술영화관? 코로나19 대책 사각지대
영화 커뮤니티 사이트 '익스트림무비'에는 지난 16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를 위해 영화관이 선보인 안내 로봇 '체크봇'에 관한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웹캡처] “극장
-
100억 대작 '사냥의 시간' 코로나에 밀려 넷플릭스 직행…국제 소송 우려도
'파수꾼'(2011)의 윤성현 감독, 배우 이제훈, 박정민이 다시 뭉치고 안재홍, 최우식이 가세한 영화 '사냥의 시간'.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극장 개봉 없이 넷플릭스에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