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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미의 취향저격 상하이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대도시 속에서도 따뜻한 골목 정서를 느낄 수 있었던 상하이.상하이 연재가 오늘로 마지막회를 맞는다. 에필로그 형식의 에세이를 쓰려다가, 처음으로 되돌아가기로 했다.
중앙일보
2016.12.28 00:01
이 시기에 상하이에 가야 하는 또 한 가지 이유는 녹차다. 3월 말이면 상하이 찻집에선 ‘밍쳰차(明前茶)’라는 문구를 큼지막히 써붙이고 호객에 나선다.
2016.12.14 00:01
장아이링은 루쉰과 함께 상하이를 대표하는 작가다.루쉰(魯迅)과 장아이링(張愛玲)은 중국을 대표하는 문호다.
2016.12.07 00:01
상하이 자연 박물관은 다양한 공룡 표본 전시로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상하이 자연박물관은 고생물, 식물, 동물, 인류, 지질학, 천문학을 총망라하는 다분히 학구적인 곳이다.
2016.11.30 00:01
상하이 현대 미술에 대한 이해를 돕는 상설 전시관으로, 1850년대 개항 이후 상하이 미술의 발전 과정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2016.11.23 00:01
상하이에는 치바오와 같은 수향이 여럿이다.불과 150년 전만해도 상하이에는 소박한 어촌의 풍경을 볼 수 있었다.
2016.11.16 00:01
‘도선미의 취향저격 상하이’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2022.05.26 22:35
2022.05.27 10:39
2022.05.27 05:00
2022.05.26 18:52
2022.05.2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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