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다리 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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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상의 코멘터리] 문재인 육성 ‘북핵과 김정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5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JTBC 손석희 전 앵커와 대담하고 있다. 사진제공 청와대 1.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JTBC 손석희 순회특파원과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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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의혹 커지자, 여권 “원전 아닌 신재생에너지 담겨”
정부가 북한에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검토했다는 의혹이 야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들이 월성 원전 감사 직전 무더기 삭제한 파일 중엔 ‘북한지역 원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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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상의 코멘터리] 북한원전추진? 감추니까 의심받는다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8년 4월 27일 오후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대화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매우 분홍빛 전망으로 김정은을 설득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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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거짓"이라던 조한기 "도보다리서 건넨 건 아니란 뜻"
2018년 4ㆍ27 남북정상회담 때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신경제구상’이 담긴 USB를 건넸다는 보도에 대해 “거짓”이라고 주장했던 조한기 전 청와대 의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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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직접 "김정은에 USB 건넸다" 말했는데···당시 참모는 "거짓"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들의 북한 원전 파일 삭제 사건을 둘러싼 논란이 갈수록 뜨겁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참전’하면서 4월 재ㆍ보선을 앞두고 정치권의 최대 이슈로 점화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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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맞춰지는 도보다리 그 USB···文 "발전소"는 北원전계획?
2018년 4월 27일 44분간 ‘묵음 처리’돼 진행된 남북 정상의 ‘도보다리 회담’에서 유일하게 확인된 육성은 “발전소 문제…”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이었다. 〈중앙일보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