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변 음란행위’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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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창구 여직원 앞에서 코트 활짝…상습 바바리맨 징역 산다
은행 창구 여직원 등이 보는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5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2단독 이원재 판사는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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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알몸으로 길에 누운 男…法 "음란행위 아냐"
공연음란죄 관련 이미지. [픽사베이] 지난해 여름,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던 30대 남성 김모씨는 혼자서 술을 마시다 갑자기 옷을 모두 벗고 점포 앞 인도에 누웠다.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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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 치료 조건부 기소유예
한밤중 제주시 대로변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됐던 김수창(52) 전 제주지검장이 기소유예 처분됐다. ‘공연음란’이라는 혐의는 있으나 일단 재판에 넘기지 않기로 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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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음란행위'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기소유예 처분
한밤 중 제주시 대로변에서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붙잡힌 김수창(52) 전 제주지검장을 재판에 넘기지 않기로 검찰이 결정했다. 제주지검은 지난 5일 열린 광주고검 검찰시민위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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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창 전 지검장 심각한 우울증 호소…성선호성 장애 진단
대로변에서 음란행위를 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김수창(52) 전 제주지검장이 심각한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정식(53) 제주지검장 직무대리는 20일 광주고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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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알몸 여인과 바바리맨 검사
추적추적 비 내리던 지난 주말. 폭이 좁아 사람과 차가 뒤엉켜 지날 수밖에 없는 좁은 길.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젊은 여성이 길을 따라 어디론가 부지런히 걸어간다. 차량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