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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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빈자리…'비윤' 나경원·안철수 '용산 5선' 권영세 거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총선 결과에 따른 위원장직 사퇴 입장을 밝힌 뒤 당사를 떠나고 있다. 김성룡 기자 4ㆍ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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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서 선전한 야당, PK서 결집한 여당…총선, 동서를 갈랐다
범야권이 192석을 확보하며 21대 국회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극심한 ‘여소야대’ 정국이 탄생했다. 더불어민주당 161석과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14석 등 민주당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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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충청, 野 PK 고전에 동서 구도 확실히 갈렸다
범야권이 192석을 확보하며 21대 국회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극심한 ‘여소야대’ 정국이 탄생했다. 더불어민주당 161석과 비례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14석 등 민주당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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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최측근' 유영하, 7번 도전 끝에 당선…"신뢰 정치로 보답"
유영하 국민의힘 당선인이 꽃다발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 유영하 선거사무소]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영하(61) 국민의힘 후보가 대구 달서구갑에서 당선됐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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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승 전망에도 웃지 못한다…얼굴 굳은 대구·경북 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종료된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 강당에서 경북 상주시문경시 임이자(왼쪽)·경북 김천시 송언석 후보가 굳은 표정으로 출구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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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두고 곳곳 선거벽보 훼손…대구선 야권후보만 골랐다
총선을 앞두고 지난 8일 대구 수성구을 야권 후보들의 선거 벽보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 새진보연합 오준호 후보 제공] 4·10 총선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후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