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어머니 조끼’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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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상황, 조끼 터지려한다" 녹색어머니된 尹, 또 셀프디스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등굣길 봉사활동 사진을 활용해 "조끼가 터지려 한다"고 또 '셀프디스'(자신의 치부를 개그 소재로 활용)했다. 윤 전 총장은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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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어머님 조심하세요” … 도로교통공단 '어르신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
도로교통공단이 주최한 11일 `어르신 교통사고 ZERO 캠페인`에서 도로교통공단 캐릭터 ‘호둥이’가 어르신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것을 돕는 캠페인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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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다이어리] 녹색아버지를 기다리며
이경희키즈팀장5월 아침 햇살은 충분히 뜨거웠다. 노란 조끼를 입고 꽉 끼는 남색 모자를 쓰고 약간은 너덜너덜해진 깃발을 들고 수신호를 보내려니 어색하고 쑥스러웠다. 초등 2학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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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불편 사항 해결에 앞장 선다
오안희(41·여·베트남)씨는 지난 2000년 한국인 남편 배정남(45·가명)씨와 결혼했다. 2002년부터 아산에서 살기 시작한 오씨는 대중교통이용이 불편해 외출을 자제해 왔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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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치안 우리가 책임진다
대학가 치안을 맡고 있는 ‘순천향 학생 방범 봉사대’ 학생들이 방범활동을 끝낸 뒤 파이팅을 외치며 즐거워하고 있다. [순천향대 제공]늦은 밤 대학교 앞 주점가. 술에 취한 대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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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굣길 순찰부터 생활지도까지…
지난 11일 분당구 정자동 성남신기초등학교 정문. 연두색 조끼 차림에 샛노란 모자를 쓴 두명의 주부가 눈에 띈다. 언뜻 ‘녹색어머니회’나 학부모 봉사단 쯤으로 여겨진다. 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