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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호모미디어쿠스야』 노진호 글, 252쪽, 자음과모음, 1만4000원 우리의 일상은 미디어로 뒤덮여있다. 시간이 나면 유튜브를 찾고 SNS에 뭔가 올리기 바쁘다.
중앙일보
2022.06.10 06:00
연구책임자는 연구소장인 이수용 교수 (공과대학장)이며,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박정선, 곽재수, 박상혁, 배재성, 노진호, 최경후, 장대성, 조 문성)와 스마트드론공학과(최영훈) 교수진이
2022.05.31 16:59
나는 호모미디어쿠스야(노진호 지음, 자음과모음)=그 옛날 기다리던 소식을 전해준 비둘기도 ‘미디어’라는 걸 아시는지.
중앙선데이
2022.02.26 00:20
노진호 지질공원해설사가 “물이 빠졌을 때만 드러나는 비경”이라고 자랑스레 말했다. 분바위 끄트머리에 박테리아 화석인 스트로마톨라이트가 있다.
2021.10.29 00:03
노진호 지질공원해설사가 “물이 빠진 시간에만 드러나는 비경”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많은 홍합은 생전 처음 봤다.
2021.10.28 05:00
노진호(37) PADI 인스트럭터는 “프리다이버라면 ‘그랑블루’와 ‘원 브레스’는 꼭 봐야 할 영화”라며 “누군가에게 프리다이빙은 모든 걸 다 버려도 해야만 하는 스포츠라는 느낌을
2021.08.07 00:02
2018.12.06 00:02
2018.12.05 11:28
대중문화
2022.06.30 23:11
2022.06.30 06:37
2022.06.30 15:13
2022.06.30 19:36
2022.06.3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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