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춘모’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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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다 큰 대구 본점…'월드 클래스' 갤러리로 성장한 비결
대구 대봉동 리안갤러리 신관 전시장에 선 안혜령 대표. 현재 김근태·김춘수·김택상·남춘모·이진우 등 중견 작가 5인의 전시가 열리고 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대구 대봉동 리안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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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은 대구, 목표는 '월드 클래스'…지역 자존심 세운 이 갤러리
'HERE&MORE:단색조 넘어, 너머로' 전시장에 선 안혜령 리안갤러리 대표.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대구 대봉동에 자리한 리안갤러리는 지역 화랑 중 최대 규모로 손꼽힌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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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프리즈’ 양날개…한국미술 날아오른다
프리즈 서울과 키아프 서울이 약 8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고 폐막했다. 사진은 하우저앤워스 갤러리 부스. 왼쪽 니콜라스 파티의 그림은 16억원에 판매됐고, 오른쪽 폴 매카시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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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 '긍정적 효과' 눈길...한국미술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제프 쿤스의 '게이징 볼'을 입구에 설치한 로빌란트 보에나(R+V) 갤러리. 사진 연합뉴스 위기냐, 기회냐. 지난해 처음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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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쿠사마 ‘노란 호박’ 있다…병원서 만난 ‘특별한 컬렉션’ 유료 전용
대구시 대봉동 ‘호박타워’ 9, 10층에 자리한 탑여성앤탑성형외과에 가본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도 모르게 탄성을 지르게 된다. 10층 문을 열고 들어서자 접수 데스크를 마주한 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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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 서울’ 대성공…한국미술 기회냐 위기냐
서울 코엑스에서 2일 개막한 ‘프리즈 서울’과 ‘키아프 서울’에는 행사 3일차인 4일에도 관람객이 줄을 이었다. [뉴스1] 박물관이나 미술관 전시가 아니다. 판매 목적의 큰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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