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준 육참총장’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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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칼럼] 어이없는 청와대 행정관과 이해못할 육참총장
이철호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문재인 청와대의 34살 정 모 행정관이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을 토요일 오전 카페로 불러낸 사건은 오래전의 비슷한 기억을 소환했다. 다음은 진보 쪽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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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은 막았는데, 남재준은 공개 왜
국정원이 20일 서상기 국회 정보위원장 등 새누리당 소속 정보위원 5명에게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간의 대화록 발췌본을 보여준 데는 남재준(사진) 원장의 판단이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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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 남재준 국정원장 내정
박근혜 대통령과 남재준 국정원장 후보자(오른쪽)가 2007년 6월 당시 한나라당 17대 대선 경선 캠프 사무실에서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박근혜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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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도 때 한밤에도 직각보행 지키던 ‘딸깍발이’ 군인
2007년 6월 5일 당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캠프 사무실에서 국방·외교·안보 정책자문위원 간담회에 앞서 남재준 전 육참총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했다. [중앙포토]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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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파워엘리트 ⑪ 보훈장관 내정 에릭 신세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행정부의 보훈부 장관으로 에릭 신세키(66) 전 육군 참모총장을 내정했다. 그는 1941년 일본의 진주만 공격으로 태평양전쟁이 발발한 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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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 대거 합류 … 박근혜 캠프, 남재준·김재창씨 등 가세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국방.외교.안보 정책자문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남재준 전 육참총장(右)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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