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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위험이 있어 적십자사가 아닌 경찰이 에스코트할 예정”이라는 등 자세한 탈북민 북송 계획이 담긴 문자 메시지 보고 역시 김 전 차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란 지적이다.
중앙일보
2022.07.20 02:00
그동안 남북 간에 667회의 회담이 열렸고 258건의 합의서가 채택됐다. 회담에는 정상회담, 고위급회담, 장관급회담, 적십자회담과 각종 실무회담 등이 있었다.
2022.07.19 00:22
공동경비구역(JSA)의 한국 측 대대장(육군 중령)이 김 당시 차장에게 ‘북한 주민 2명을 북한으로 송환하는데, 자해 위험이 있어 적십자사 직원이 아닌 경찰이 에스코트할 예정’이라고
2022.07.13 00:02
공동경비구역(JSA)의 한국 측 대대장(육군 중령)이 김 전 차장에게 ‘북한 주민 2명을 북한으로 송환하는데, 자해 위험이 있어 적십자사 직원이 아닌 경찰이 에스코트할 예정’이라는
2022.07.12 19:12
이날 열린 제1차 남북적십자 파견원 접촉은 남북 당국 간 회담의 시초로 볼 수 있다.
2022.05.0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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