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 동포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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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北인권 규탄 결정한 靑, 김정은 통지문 받고 철회했다"
문재인 정부 국가안보실(NSC)이 2020년 9월 22일 해수부 공무원 피격 사건 직후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 참여하려는 방침을 세웠다가 북한의 통지문을 받은 이후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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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프리즘] 탈북자, 월북자, 대한민국 국민
김창우 사회·디지털 에디터 2019년 11월 7일 공동경비구역(JSA) 경비대대장(중령)이 김유근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에게 보낸 문자가 우연히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됐다. 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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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시신 소각에 "사실 확인 필요" 이랬던 軍 "靑 지시였다"
2년 전 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가 16일 오후 경기 안산시 자신의 사무실에서 동생이 월북했다고 단정할 근거를 찾지 못했다는 해경 발표를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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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깨우친 수월의 소박한 법문…“마음만 모으면 되는겨" [백성호의 한줄명상]
「 “도 닦는 건 별거 아녀. 마음을 모으는 거여.” 」 일제 식민지를 거치며 한국 불교는 초토화가 됐습니다. 삼국시대부터 내려오던 선가(禪家)의 전통은 허물어졌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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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피살 공무원 형 "김정은에 보낸 편지, 수신확인 해보니…"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 정수경 PD 지난해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56)씨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편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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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피살 공무원 형 "김정은에 편지…사고현장 방문 간청했다"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 정수경 PD 지난해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56)씨가 주홍콩북한영사관·주몽골북한대사관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