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볼펜 던지고 문 박차고 나간 野이춘석 "이게 왜 갑질이냐"](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25/2f771d18-42c5-436f-8494-68e4fd1e2fae.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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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의 북극비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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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판을 활주로로” 역발상···북극 주도권 확보 나선 러시아
미·중이 북극을 두고 총성 없는 전쟁에 뛰어든 가운데 러시아도 얼음으로 뒤덮인 북극권에서도 비행기를 자유롭게 띄울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나서는 등 북극 주도권 확보에 박차를 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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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의 북극비사]'신냉전 또는 협력' 북극에서 펼쳐질 미·중·러 삼국시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6/21/0597de1b-ae91-429e-8ed9-a90c9380027d.jpg/_ir_410x230_/aa.jpg)
[김종덕의 북극비사]'신냉전 또는 협력' 북극에서 펼쳐질 미·중·러 삼국시대
러시아의 핵추진 쇄빙선 승리50주년 기념호가 북극바다를 항해하고 있다. [사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 21회(최종). 북극에서 펼쳐지는 뉴노멀, 삼국시대 북극에서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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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의 북극비사]'푼돈'에 사들인 얼음땅에 금ㆍ석유ㆍ가스가 쏟아졌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6/07/f48ef05d-410d-4907-a377-42df4e64f8c4.jpg/_ir_410x230_/aa.jpg)
[김종덕의 북극비사]'푼돈'에 사들인 얼음땅에 금ㆍ석유ㆍ가스가 쏟아졌다
영국의 해양탐험가 캡틴 쿡은 알래스카에도 뻗어있었다. 제임스 쿡 선장은 1778년 레졸루션호를타고 알래스카에 정박했다. 앵커리지에는 그를 기념하기 위한 공원과 동상이 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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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의 북극비사] "얼음, 피할 수 없다면 깨자" 던 러시아…온난화로 열린 반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5/24/9d4a93de-901f-442f-a6ea-997084c2a65a.jpg/_ir_410x230_/aa.jpg)
[김종덕의 북극비사] "얼음, 피할 수 없다면 깨자" 던 러시아…온난화로 열린 반전
러시아 아르한겔스크의 성당과 항구. 3월인데도 항구가 얼어있다. [사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 19. 러시아의 부동항(不凍港) 2017년 3월 말, 러시아가 주최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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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의 북극비사]남극까지 진출했던 북극 썰매개가 사라지는 이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5/10/aa9da344-1d2f-4c12-a6d5-0970d3808cf3.jpg/_ir_410x230_/aa.jpg)
[김종덕의 북극비사]남극까지 진출했던 북극 썰매개가 사라지는 이유
그린란드 얼음물 속을 달리는 썰매개.[스테판 올센 트위터=연합뉴스] ━ 18. 그린란드 썰매개 언뜻 보면 우리 진돗개를 무척 닮았다. 뾰족한 귀, 날카로운 눈매에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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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의 북극비사]고기에 뿔·혀·순대까지…모든 것 내어주는 순록의 운명](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4/26/e462e319-e695-4b49-931b-b4567e817ca7.jpg/_ir_410x230_/aa.jpg)
[김종덕의 북극비사]고기에 뿔·혀·순대까지…모든 것 내어주는 순록의 운명
러시아 툰트라 북극권에 위치한 네네츠자치주 유민민족의 전통가옥 '츔' ━ ⑰ 북극사람들이 먹고 사는 법 수년전, 러시아 네네츠 자치구의 북극권 항구도시 나리얀마르를 방
![[김종덕의 북극비사]'신냉전 또는 협력' 북극에서 펼쳐질 미·중·러 삼국시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6/21/0597de1b-ae91-429e-8ed9-a90c9380027d.jpg/_ir_556x312_/aa.jpg)
![[김종덕의 북극비사]'푼돈'에 사들인 얼음땅에 금ㆍ석유ㆍ가스가 쏟아졌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6/07/f48ef05d-410d-4907-a377-42df4e64f8c4.jpg/_ir_556x312_/aa.jpg)
![[김종덕의 북극비사] "얼음, 피할 수 없다면 깨자" 던 러시아…온난화로 열린 반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5/24/9d4a93de-901f-442f-a6ea-997084c2a65a.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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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의 북극비사]고기에 뿔·혀·순대까지…모든 것 내어주는 순록의 운명](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4/26/e462e319-e695-4b49-931b-b4567e817ca7.jpg/_ir_556x312_/aa.jpg)
![[김종덕의 북극비사] '얼음땅'에 수력발전·폭포…온난화가 바꿔놓는 그린란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3/01/35b8ee45-2c41-4f57-a62c-7b6baf872caf.jpg/_ir_556x312_/aa.jpg)
![[김종덕의 북극비사]"일주일에 한명 이상 극단선택"···'북극 후예' 이누이트의 눈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2/15/ooyala_Q2eGM2ajE6vChOBy_uuYLTfkyj6YcAGH.jpg/_ir_556x312_/aa.jpg)
![[김종덕의 북극비사]"일주일에 한명 이상 극단선택"···'북극 후예' 이누이트의 눈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2/15/bf9c0fe3-e04c-47cc-8095-48005f9b67a9.jpg/_ir_556x312_/aa.jpg)
![[김종덕의 북극비사] 영하 50도에 레고같은 건물···'지구최대 가스왕국' 시베리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11/10/a5ff0075-0460-42d7-9a75-cd62625e760a.jpg/_ir_556x312_/aa.jpg)
![[단독]볼펜 던지고 문 박차고 나간 野이춘석 "이게 왜 갑질이냐"](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25/2f771d18-42c5-436f-8494-68e4fd1e2fae.jpg.thumb.jpg/_ir_144x144_/aa.jpg)
![[오늘의 운세] 4월 25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2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