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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총학, 김일성대 서신교환 공개 “력사의 주인공인 청년학생…”

    서울대 총학, 김일성대 서신교환 공개 “력사의 주인공인 청년학생…”

    김일성종합대학 학생위원회가 보낸 편지 일부 [서울대 총학 제공=뉴스1]   북한 김일성종합대학과 교류를 추진 중인 서울대학교 총학생회가 김일성종합대학 학생위원회가 보낸 편지를 공

    중앙일보

    2018.08.24 13:45

  • [단독] 김재연 의원 "北김정은 여인은 직접…"

    [단독] 김재연 의원 "北김정은 여인은 직접…"

    김재연 통합진보당 의원은 현재 ‘문제적 인간’이다. 종북 논란에 비례대표경선 부정으로 당적과 의원직 유지가 불투명하다. 그는 어떤 반전을 모색할까? 김재연 의원과 5시간에 걸친 인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20 00:01

  • [단독] 김재연 의원 "北김정은 여인은 직접…"

    [단독] 김재연 의원 "北김정은 여인은 직접…"

    김재연 통합진보당 의원은 현재 ‘문제적 인간’이다. 종북 논란에 비례대표경선 부정으로 당적과 의원직 유지가 불투명하다. 그는 어떤 반전을 모색할까? 김재연 의원과 5시간에 걸친 인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19 16:58

  • 北 로동신문 공개한 김정일 젊은 시절 사진 보니

    北 로동신문 공개한 김정일 젊은 시절 사진 보니

    북한 노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젊은 시절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 로동신문은 21일 3면에 1960년대 초반의 김정일 사진을 8장 실었다. 김일성 주석을 쏙 빼

    온라인 중앙일보

    2011.12.21 18:04

  • 남북학생 203명 북경서 5일간 통일세미나 가져

    "남녘 학우들과 함께 공을 차고 춤추고 노래한 시간들을 잊지 못할 겁니다. 통일된 조국에서 다시 만나요. " 반세기 동안 되풀이해온 말, '피는 물보다 진하다' 는 진부한 경구를

    중앙일보

    1999.07.31 00:00

  • 2.김정일 "平一이 私생활 조사하라"

    김일성(金日成)은 살아 생전 김정일(金正日)보다 둘째 아들 김평일(金平一)을 더 귀여워했다. 평일이가 자신을 쏙 빼닮은 것은 물론 아버지로서 부성애(父性愛)를 느껴볼 기회가 많았기

    중앙일보

    1995.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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