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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임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왼쪽)과 법사위원으로 청문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
중앙일보
2022.05.18 00:01
한편 민주당이 인사청문회에서 한 후보자의 부적격성을 설득력있게 드러내지 못했다는 평가에 대해 김용민 의원은 “여론조사에서 한 장관 후보자 인사가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우세하다는 점을
2022.05.16 12:47
민주당 김용민 의원도 딸의 논문 대필 의혹을 지적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업무방해죄나 저작권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2022.05.11 05:00
김어준·황교익·김용민 같은 강성 스피커들은 "남자들의 농담을 오해했다" "이런 게 파쇼" "페미 정치" "해당 행위" 등 맹비난을 쏟아냈다.
2022.05.11 00:32
“한 후보자가 장관이 된다면 윤 대통령의 가족이나 측근을 제대로 수사할 수 있다고 보느냐”는 김용민 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회피하시겠죠, 못하실 테니까”라고 답하면서다.
2022.05.10 17:02
김용민 민주당 의원이 딸에 대한 수사 필요성을 제기하자 “입시에 쓰이지도 않았고, 쓰일 계획도 없는 습작 수준 글을 올린 것을 갖고 수사까지 말씀하시는 건 과한 말씀 같다”고 맞받았다
2022.05.10 00:02
2022.05.09 18:28
2022.05.09 15:18
2022.05.18 05:00
2022.05.18 13:10
2022.05.18 12:02
2022.05.18 19:54
2022.05.1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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