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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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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징계국면 당시 중앙지법원장…‘판사 사찰’ 尹비판 제안 논란

이와 관련 당시 민중기(63·사법연수원 14기·변호사) 서울중앙지법원장이 같은 달 문건에 등장한 부장판사 10여명을 소집해 검찰을 비판하는 공식 입장을 내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앙일보

2022.04.04 18:17
'조국 재판' 주심 판사도 휴직…말 많고 탈 많은 조국 재판부

지난해 휴직으로 교체된 김미리 부장판사에 이어 조 전 장관 사건을 맡은 법관이 휴직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중앙일보

2022.02.08 12:18
‘코드 논란’ 윤종섭·김미리, 6년·4년 만에 자리 옮긴다

김명수 대법원장의 ‘코드 인사’ 논란 당사자인 윤종섭(사법연수원 26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와 김미리 (26기) 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자리를 옮긴다.

중앙선데이

2022.02.05 00:20
'김명수 코드 인사 논란' 윤종섭·김미리 전보, '사법농단 무죄' 신광렬 사직

뉴스1 김명수 대법원장의 '코드 인사' 논란 당사자인 윤종섭(사법연수원 26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와 김미리 (26기) 중앙지법 부장판사가 다른 법원으로 자리를 옮긴다.

중앙일보

2022.02.04 17:24
그새 송철호는 재선 도전...울산시장 선거개입 재판 왜 늦어졌나 [法ON 스페셜 2021②]

올해 3월 준비기일이 재개됐지만 인사이동으로 재판부가 바뀌었고, 4월에는 주심인 김미리 부장판사가 돌연 휴직을 하면서 또 재판이 멈췄다. 2020년 1월 기소 후 재판장이 바뀐 이듬해

중앙일보

2021.12.22 06:00
법관대표 '김명수 인사' 비판…"재판신뢰 저해한 이례적 잔류"

법관대표회의는 특히 서울중앙지법 윤종섭(51·사법연수원 26기) 부장판사와 김미리 (52·26기) 부장판사를 각각 6년 및 4년째 이례적으로 잔류시킨 인사가 재판에 대한 불신을 불러올

중앙일보

2021.12.07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