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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왼쪽부터 이창근 감독, 김석민 작가, 배우 황해, 노경희, 김동호 영화진흥공사 사장, 배우 장동휘.
중앙선데이
2022.05.21 00:02
김동호 논설위원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있는 수도전기공업고 견학은 경탄의 연속이었다. 놀라운 경험은 축하방으로 이름을 바꿔 단 교장실의 문을 열 때부터 시작됐다.
중앙일보
2022.05.18 00:35
김동호 위원장과 (부산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을 한다는 건 대단하다. 미모, 연기 등을 다 떠나 아주 리더십이 있는 사람"이라고 떠올렸다.
2022.05.16 00:51
장례위원장인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은 추도사에서 “비록 우리 곁을 떠나 지상의 별이 졌어도 당신은 천상의 별로 우리 영화를 비추면서 끝까지 더 화려하게 우리를 지켜줄 것”이라고
2022.05.12 00:02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현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은 “오늘 우리 영화인들은 참으로 비통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며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당신을 떠나보내 드리고자
2022.05.11 15:23
뉴스1 김동호 장례위원장이 추도사를 하고 있다.
2022.05.11 14:29
2022.05.11 14:10
2022.05.09 13:06
2022.05.09 05:59
영화인 김동호가 말하는 타이거클럽 사람들과의 추억여행
논설위원
2022.05.19 22:10
2022.05.20 20:50
2022.05.20 23:36
2022.05.20 13:21
2022.05.2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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