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에 차 놓고 사라진 건설사 대표…전북 정·재계 뒤집혔다 [사건추적]](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23/df7d6025-7503-46ff-95c7-aa068e21a72b.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오늘의 운세] 4월 25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2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권한쟁의심판 청구로’
검색결과
-
![[속보] 헌재 "이동관·검사 탄핵 적법하게 재발의"…권한쟁의 각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28/1d0ffd8b-9337-4164-a667-bcd1c98c346d.jpg/_ir_410x230_/aa.jpg)
[속보] 헌재 "이동관·검사 탄핵 적법하게 재발의"…권한쟁의 각하
이종석 헌법재판소장과 재판관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3월 사건 선고를 위해 자리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손준성·이
-
![[문병주의 시선] 법을 또 어기겠다는 자신감](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13/afa81632-1789-4832-be7b-ecf16dbfb802.jpg/_ir_410x230_/aa.jpg)
[문병주의 시선] 법을 또 어기겠다는 자신감
문병주 논설위원 더불어민주당의 텃밭, 광주가 심상치 않다. “비법률적 방식의 명예회복”을 하겠다며 창당해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인사들을 모으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영향이
-
국민의힘, 쌍특검법 본회의 재의결 시도…민주당 반대로 ‘부결’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1회국회(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 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안(대안)이 가결되고 있다. 강
-
홍익표 "쌍특검법 재의결 처리 안해…尹 잘못 바로잡을 기회"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9일 국회로 돌아온 이른바 '쌍특검법' 재의결을
-
![[사설] 반대 여론 무릅쓴 거부권, 민심 수습책 나와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06/b59d3def-9678-4be4-9eaf-d8461b956a36.jpg/_ir_410x230_/aa.jpg)
[사설] 반대 여론 무릅쓴 거부권, 민심 수습책 나와야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이 5일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50억 클럽 특검법'(쌍특검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와 관련한 브리핑을 하기 위해 대통령실 청사
-
![[사설] 반대 여론 무릅쓴 거부권, 민심 수습책 나와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1/06/b59d3def-9678-4be4-9eaf-d8461b956a36.jpg/_ir_410x230_/aa.jpg)
[사설] 반대 여론 무릅쓴 거부권, 민심 수습책 나와야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이 5일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50억 클럽 특검법'(쌍특검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와 관련한 브리핑을 하기 위해 대통령실 청사
![[속보] 헌재 "이동관·검사 탄핵 적법하게 재발의"…권한쟁의 각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28/1d0ffd8b-9337-4164-a667-bcd1c98c346d.jpg/_ir_556x312_/aa.jpg)
![[문병주의 시선] 법을 또 어기겠다는 자신감](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13/afa81632-1789-4832-be7b-ecf16dbfb802.jpg/_ir_556x312_/aa.jpg)
![[사설] 반대 여론 무릅쓴 거부권, 민심 수습책 나와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06/b59d3def-9678-4be4-9eaf-d8461b956a36.jpg/_ir_556x312_/aa.jpg)
![[사설] 반대 여론 무릅쓴 거부권, 민심 수습책 나와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1/06/b59d3def-9678-4be4-9eaf-d8461b956a36.jpg/_ir_556x312_/aa.jpg)
![호수에 차 놓고 사라진 건설사 대표…전북 정·재계 뒤집혔다 [사건추적]](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23/df7d6025-7503-46ff-95c7-aa068e21a72b.jpg.thumb.jpg/_ir_144x144_/aa.jpg)
![[오늘의 운세] 4월 25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2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