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포근의 건강요리’
검색결과
-
산골목사 고진하 “사람 살리는 잡초에서 예수를 본다”
고진하 목사와 부인 권포근 여사가 강원도 원주의 자택에서 마당에 자라는 잡초를 소개하고 있다. 바람을 타고 날아와 뿌리 내린 80여 종의 잡초마다 고유한 이름이 있다. [임현동
-
[부활절 기획] 고진하 목사 "잡초비빔밥에 광야와 십자가, 부활 있다"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명봉산 기슭의 마을에는 오래된 한옥이 한 채 있다. 이름이 ‘불편당(不便堂)’이다. “조금 불편하게 살아야 삶이 건강해진다”는 철학으로 붙인 당호다.
-
시인 겸 목사 귀농 10년 깨달음 "잡초가 참 귀하다"
[김환영의 책과 사람] (15) 《조금 불편하지만 제법 행복합니다》 고진하 문인, 학자, 한 아내의 남편인 저자는… 넋 나간 듯 한 곳만 바라보는 사람 부
-
[건강한 가족] 헬스 신간 『잡초 치유 밥상』
『잡초 치유 밥상』권포근·고진하 지음,마음의숲, 240쪽,1만6800원잡초 요리 레시피북 『잡초 치유 밥상』이 출간됐다. 잡초 요리 연구가인 저자는 너무 흔해 그냥 지나쳤던 잡초에
-
잡초 마니어 부부의 '잡초레시피' 출간
인류와 지구의 생명들이 대대로 먹었던 먹거리는 수만 종에 달하는 잡초. 산업시대 이후 인간에게 채택된 일부 잡초들만 대량 재배되면서 들판에 널려있는 잡초는 박멸과 천대의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