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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질서에의 적응이 생존과 번영을 결정하는 세계 소용돌이의 한 중심, 경계국가 한국인으로서의 세계책임과 의무를 절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2022.06.29 00:36
지난 20년간 미국과 서방이 이끈 단극화 세계가, 인도·중국 등 비서구 국가 및 한국·인도네시아 같은 중견국이 큰 역할을 하는 다극화 세계로 바뀌고 있다.
2022.06.29 00:32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마드리드는 한국의 인도·태평양(인·태) 전략과 글로벌 안보 평화 구상이 나토의 2022 신전략 개념과 만나는 지점”이라고 말했다.
2022.06.29 00:02
그는 “나토는 오랫동안 낡은 안보 관념을 고수해 일찌감치 개별 국가의 패권 유지 도구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2022.06.28 23:42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국가들은 ‘소련이 돌아왔다’고 합니다.
2022.06.28 23:14
2022.06.28 20:58
2022.06.28 00:02
2022.06.27 18:23
2022.06.27 05:59
2022.06.28 17:45
2022.06.28 18:36
2022.06.27 14:39
2022.06.27 22:13
2022.06.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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