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제보자 보호’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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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사 아동학대 신고했다가…'불법촬영' 역고소 당한 공익요원
서울 서초구의 한 특수학교에 근무 중인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요원)이 특수교사 2명이 아동학대를 했다며 고발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그런데 고발을 당한 교사들이 불법촬영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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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보호 속 첫 재판 출석한 김혜경 "법카 결제 사실 몰랐다"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26일 오후 경기 수원지법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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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내 악성 지라시 돌렸다…안희정·이재명 고발자의 싸움 유료 전용
재판 중에 (안희정 측이) 안희정 전 지사가 제 딸을 안고 있는 사진을 띄우며 격의 없이 지낸 ‘민주적인 지도자였다’는 식으로 저를 공격하는 걸 보면서 ‘이 사건에서 저와 가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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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코리아] ‘정치 입맛’따라 재단하는 내부고발자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리셋 코리아 시민정치분과 위원 “삼류 정치인 흉내를 내고 있다.” “박 대령이 정치를 생각하지 않고선 저렇게까지 나설 이유가 없다.” 이것은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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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김남국 코인' 분석한 변창호, 살해 협박 받아…신변보호 필요"
김남국 무소속(더불어민주당 탈당) 의원의 코인 등 각종 비리를 분석해 공익제보를 해온 가상자산 커뮤니티 ‘변창호 코인사관학교’의 운영자 변창호씨가 살해 협박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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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홍 ‘무늬만 직무회피’ 비판에 전현희 “정치적 왜곡”… 청담 제보자 둘러싼 갈등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제기한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보자의 공익신고자 판단을 둘러싸고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직무회피를 신청한 이후에도 관련 사항을 계속 보고받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