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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의대 교수,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누구 믿고 증원 계획 짜나” 대학들 대혼란
의대 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한 지 한 달이 되면서 사직 효력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25일 오후 청주 충북대병원에서 환자들이 진료를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의대 증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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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강제매각법' 美의회 통과…"사업권 안 팔면 서비스 금지"
미국과 중국과 갈등으로 틱톡은 미국 내 사업권을 강제 매각해야 하는 처지에 몰렸다. 미국 연방의회가 틱톡의 미국 내 사업권을 매각하지 않을 경우 서비스를 금지하는 하는 법안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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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쏜 '임원 주6일 근무'…"진작 했어야" vs "눈치싸움만"
삼성이 임원 주 6일 근무를 확대하면서 재계의 관심이 쏠린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연합뉴스 삼성이 ‘임원 주 6일 근무’를 모든 계열사로 확대하면서 재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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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몸에 갇힌 죄수"…전신마비 40대女, 페루서 첫 안락사
심리학자이자 다발성근염 환자인 아나 에스트라다는 최근 4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페루의 첫 번째 안락사 사례다. AFP=연합뉴스 안락사·조력자살이 불법인 페루에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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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문가 “트럼프 재선 땐 한·미 FTA 손 볼 것…안전한 국가 없어"
미국 컨설팅 업체 올브라이트 스톤브리지 그룹(ASG)의 에릭 알트바흐(오른쪽) 파트너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 대선 전망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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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 봉사한 은퇴 검역탐지견 입양하세요”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들이 지난해 12월 2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4년 검역탐지견 민간 입양 시작과 관련한 브리핑에 입양 대상견인 호야(비글)와 마루(잉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