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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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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비빔밥 공정

비빔밥의 옛 이름인 ‘골동반(骨董飯)’과 한글 이름 ‘부뷤밥’으로 나란히 기록돼 있다.

중앙일보

2021.03.18 00:29
코로나에 유행 타는 '독상'···조선 땐 이미 다 그렇게 먹었다

구한 말 음식서인 『시의전서』에는 400여종에 달하는 전통 음식 조리법부터 반상을 차리는 도식까지 상세히 다뤄져 있다. 이 책이 전해내려온 경북 상주시에는 최근 『시의전서』 속

중앙일보

2020.07.14 06:00
[라이프 스타일] 미쉐린 별 따자 … 한식당에 공들이는 특급호텔들

고급 한식 찾는 고객 늘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페스타 다이닝’의 골동반상.

중앙일보

2017.10.17 01:04
울산은 산업도시가 아니다?

골동반에 담겨 나오는 비빔밥은 전주비빔밥과 견주어 양이나 모양새가 소박하다. 하지만 서걱서걱 비벼 한 입 털어넣으면 ‘음~음~’ 소리를 내며 음미하게 된다.

중앙일보

2017.02.27 11:48
우리 술과 사랑에 빠진 사람들

최남선은 『조선상식문답』에서 조선 3대 명주라 명명했고, 골동반(비빔밥)·평양냉면과 함께 평양 3대 명물로 손꼽힌다. - 문경바람: 인공 첨가물 없이 자연 그대로 발효해 숙성시킨 사과

중앙선데이

2016.12.04 00:24
[인터뷰] “가온 없었다면 미쉐린도 없었다”

가온 대표 메뉴 ‘성게알골동반반상’ [사진 가온]-일각에선 시기상조라고 비판한다.“(식)문화에 시기상조가 어디 있나. 무식한 소리다.

중앙일보

2016.11.16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