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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창 심매향의 유일한 가요 ‘붉은 장미화’ 93년 만에 햇빛

    명창 심매향의 유일한 가요 ‘붉은 장미화’ 93년 만에 햇빛

    국악계 전설적 명창 심매향(1907~1927)이 1920년대 녹음한 가요 음반 ‘붉은 장미화’가 90여년 만에 실물과 음원으로 공개됐다. ‘신유행가’라는 분류를 단, 1926년

    중앙일보

    2020.12.14 00:03

  • [단독]전설의 명창 심매향이 부른 유일한 가요, 94년만에 공개

    [단독]전설의 명창 심매향이 부른 유일한 가요, 94년만에 공개

      국악음반박물관 노재명 관장이 10일 성동구 용답동 국악음반박물관에서 심매향 음반을 보여주고 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국악계 전설적 명창 심매향(1907~1927)이 19

    중앙일보

    2020.12.13 13:00

  • [분수대] 기생 작명법

    [분수대] 기생 작명법

    박정호 논설위원“자! 김옥엽 명창에게 큰 박수를 부탁합니다.” 지난 토요일 오후 서울시민청 바스락홀에 유성기 가락이 흘렀다. 1920~30년대를 주름잡은 권번(券番) 출신 김옥엽

    중앙일보

    2017.09.14 02:06

  • [팝업] 1907~45년 유성기 음반 6500장 정보 책 한권에

    [팝업] 1907~45년 유성기 음반 6500장 정보 책 한권에

    1907~45년 국내에 나온 유성기 음반 정보가 망라된 책이 나왔다. 동국대 한국음반아카이브 연구단(단장 배연형)은 판소리·민요·대중음악 등을 망라한 자료집 네 권과 해제·색인집

    중앙일보

    2011.01.28 00:38

  • 일본인이 음악 고문헌 국악원에 기증

    [도쿄〓남윤호 특파원] 일본의 저명한 음악 연구가인 다나베 히데오(田邊秀雄.88)가 한국의 고(古)음반 43장과 진작의궤(進爵儀軌).악학궤범(樂學軌範)등 귀중한 한국 궁중 음악 자

    중앙일보

    2001.03.16 00:00

  • [지식인 지도가 바뀐다] 35. 한국고음반연구회

    지난 88년 어느 주말 여느 때처럼 취미삼아 모으던 유성기 음반을 찾아 서울 동대문구 황학동 고물시장을 뒤지던 배연형(裵淵亨.42)씨는 한 가게에서 역시 음반을 사가던 양정환(42

    중앙일보

    1999.10.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