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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대선 기간 경찰청장을 장관급으로 격상시켜 독립성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이건 완전히 공약을 완전히 쓰레기통에 집어넣고 경찰청장을 행안부 장관의 부하로 격하시키는 일이다
중앙일보
2022.06.26 09:00
대통령의 인사 재가(裁可)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김창룡 경찰청장이 이날 갑자기 치안감 28명의 전보 인사를 단행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2022.06.26 05:59
경찰 치안감 인사 번복 논란으로 김창룡 경찰청장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정치권 및 정보당국 등에 따르면 국정원은 최근 1급 보직국장 27명을 대기 발령했다.
중앙선데이
2022.06.25 00:20
2022.06.24 19:56
‘국기 문란’이라는 표현을 썼던 윤석열 대통령에게 ‘경찰청장의 거취’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2022.06.24 17:57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한 치안감 이상의 해경 최고위 간부 9명은 이날 오전 전국 지휘관들이 참석한 화상회의에서 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의 수사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2.06.24 16:53
2022.06.25 16:49
2022.06.26 05:00
2022.06.26 13:08
2022.06.25 22:16
2022.06.2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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