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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와집 열 채 주고 산 청자, 아궁이에서 건진 겸재 화첩

    기와집 열 채 주고 산 청자, 아궁이에서 건진 겸재 화첩

    간송 전형필이 1935년 일본인 골동품상에게서 거금 2만원을 주고 사들인 고려 ‘청자상감운학문매병’(13세기). [사진 간송미술관] 1936년 간송이 1만4580원에 사들인 백자

    중앙일보

    2019.01.04 00:03

  • [주목! 이 책] 도시의 나무산책기 外

    [주목! 이 책] 도시의 나무산책기 外

    도시의 나무산책기(고규홍 지음, 마음산책, 320쪽, 1만5000원)=도심의 빌딩 숲 사이, 아파트 단지, 학교와 관공서 앞마당에서 만난 나무 이야기. 신문기자 출신 나무 칼럼니스

    중앙일보

    2015.05.02 00:17

  • 간송, 1936년 지금돈 45억에 이 백자 샀다

    간송, 1936년 지금돈 45억에 이 백자 샀다

    왼쪽은 1942년 지금의 명동 프린스호텔 자리에 개축한 경성미술구락부. 오른쪽은 ‘단원초상’(부분)이라는 제목으로 일제강점기에 경매된 서화. [사진 한국미술시장사자료집] 한 세기

    중앙일보

    2015.01.28 00:27

  • 76년 만이네요, 간송 보물들 동대문 첫 나들이

    76년 만이네요, 간송 보물들 동대문 첫 나들이

    서울 옛 동대문운동장 터에 세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21일 시민들과 처음으로 만난다. 동대문의 역사를 끌어안고 새로운 복합문화전시공간으로 거듭났다. DDP는 간송미술관의

    중앙일보

    2014.03.19 00:37

  • 간송미술관 전신'보화각'설립60년 특별전

    간송 (澗松) 전형필 (全鎣弼.1906 - 1962) 이 세운 한국 최초의 개인박물관인 보화각 (보華閣.現 간송미술관) 이 설립 60주년을 맞았다. 간송미술관은 98년 가을 정기전

    중앙일보

    1998.10.19 00:00

  • 24억 조선도자기(분수대)

    서울 퇴계로에 경성미술구락부가 있었다. 이미 1930년대에 이곳에서 고미술품 경매가 열렸다. 일본인들의 장물을 공인화하는 과정도 되고,경매를 통해 조선미술품을 일본인 소유로 할 수

    중앙일보

    1994.04.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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